월급보다 더 벌어 놀랐습니다. > 새소식

월급보다 더 벌어 놀랐습니다.

1.창업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부여통닭 창업 전에는 유학원의 직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2.창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

직장생활이 꾸준한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이라고는 하지만넘쳐나는 업무속에서 

밤낮도, 주말도 없이 직장에 매여, 내 시간이 점점 없어져가는 것처럼 느껴졌으며,

 점점 오르는 물가와 불경기 속 월급만으로 돈을모아 한 가정을 꾸리기에는 

어려움이 따를것으로 생각하여 직장 퇴직 후 창업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3.부여통닭으로 창업하게 된 이유는?

어릴 적 부터 통닭을 좋아했습니다.

사실 통닭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는 없겠지만요.(웃음)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하고 싶었기에 

아이템을 선정하는 데는 많은 고민은 필요없었습니다.

그런데, 치킨 브랜드가 워낙 많다보니 브랜드를 고르는 것은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누구나 아는 유명한 브랜드로 창업을 해볼까?' 하다가 

방송을 통해 부여통닭을 알게되었습니다.

주요 브랜드 대비 전국 가맹점 수는 적지만

여러 치킨 장인들 사이에서 챔피언으로 선정될 만큼 맛으로는 인정을 받았기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브랜드 일 것이라 생각하여

부여통닭으로 창업을 결정하였습니다.

4.직접 운영하며 경험한 부여통닭 어떤가요?

여러 치킨 브랜드 창업 상담을 받아보며 모두가 '가맹점을 위한다'라고 하지만

사실 진심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여통닭은 상담을 받을 때도, 매장을 운영할 때도 

가맹본부가 함께웃고,함께고민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 만큼

항상 진심으로 가맹점을 대하는것이 느껴집니다.

그런 마음이 들어 선택했지만 오픈 이후 지금까지도 쭉 그런 마음을 느끼고있어

단 한번의 후회도 없이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월급만큼만 벌어도 좋겠다'라고 시작한 창업이지만

월급보다 훨씬 높은 매출에 놀랄만큼 만족스러운 수익률도

한 몫 하고 있는 것 같네요(웃음)